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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스터트롯 7위

미스터트롯 참가자 김희재는 신동부로 참가해 TOP 10까지 오른 실력자이다.

특히 본선 2차전에서 불렸던 최석준의 꽃을 든 남자는 압승으로 추혁진을 꺽고 결승에 올랐으며, 레전드 무대 중 하나로 뽑히고 있다.

이 무대를 위해 준비한 댄스 스포츠를 3시간만 연습했다고 하지만 이정도 실력이 나올 정도라면 정말 신동은 신동인가 보다.

 

하지만 그에게도 위기가 있었다.

준결승 1라운드에서 불렸던 남진의 사랑은 어디에가 컨디션 저조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해 위기를 맞이했지만 다행히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준결승 2라운드에서는 설운도의 나만의 여인을 경연곡으로 선택해 강태관을 누르고 6위로 진출했으며, 최종 7위로 마무리 했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통해 돌리도 라는 노래로 유명한 서지오씨가 이모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2. 팬클럽 빛희재와 희랑별

김희재의 팬클럽 빛희재와 희랑별에서 네이버 해피빈을 꿈꾸는아이들에 기부를 했다.

모여진 금액은 김희재 생일에 기부를 했으며, 팬을 사랑하는 마음을 또 다른 방법으로 표현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 보인다.

 

김희재 팬클럽 뿐만 아니라 여러 스타들의 팬클럽들이 선물을 전달하기 보다 좋은 일에 앞장서는 것이 정말 대중화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승승장구하는 가수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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