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영 근황 내일은 미스트롯, 트로트퀸, 여왕의 전쟁 출연

1. 김의영 근황

김의영의 본명은 김빛나로 초등학교 초등학교 3학년 때 개명했다고 한다.

이런 내용은 TBN 라디오에 출연해 이야기를 했다.

 

그녀의 소속사는 TV조선 측 매니지먼트 기업 린브랜딩이며, 해당 기업은 진선미를 비롯한 입상자들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는다.

 

인터뷰에 의하면 김의영은 떡볶이집 아르바이트를 하며 트로트 가수를 꿈꿨고, 미스트롯이 되기 위해 떡볶이집 아르바이트를 그만뒀다고 도전 의사를 밝혔으며, 방송 출연 후 제가 좋아하는 트로트를 방송을 통해서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지 않다. 좋은 기회였는데 많이 아쉬운 것 같고 분발하는 더 멋진 김의영이 되도록 하겠다며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2. 내일은 미스트롯

시즌1에 출연 하였으나 조기 탈락했고, 시즌2에서 다시 출연해서 결승까지 진출했다.

 

시즌1 직장부B조로 참가했으며, 마스터 예심에서 주현미의 '정말 좋았네'를 불렀고, 김의영의 시원시원한 목소리에 마스터들은 박수를 보내며 본선 진출에 진출했으나, 본선 1차전 팀미션에서 볼륨 컨트롤에 지적을 받으며 탈락했다.

시즌2에서는 결승까지 진출해 최종 순위 5위를 달성했다.


3. 트로트퀀

MBN 방송 트로트퀸에서 보이스 팀과 트로트 팀 일대일 대결하는 프로그램으로 트로트팀으로 출연했다.

트로트퀸 자리는 놓쳤지만 김의영이 속한 트로트팀이 최종 우승을 한다.

 

MBN 방송 여왕의 전쟁에서 최종 라운드 최종 5인에 오르며 다시한번 주목을 받았다.

많은 사랑을 받는 트로트 가수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