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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클래스가 다르다

 

 

1. 삼성전자는 부동산과 주식의 중간단계 투자처다.

 

코로나 사태 이후 카카오, 네이버, LG 화학 등 대형주들이 100% 이상 주가가 올랐다.

하지만 엄청난 실적에도 불구하고 그 만큼 상승을 하지 못한 주식이 있다.

바로 삼성전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이 가장 많이 매입한 주식 1위!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주식  1위!


부자들이 가장 많이 보유한 주식 1위!


2% 이상 배당을 주는 주식!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사람들은 부동산을 안전자산으로 생각하고 주식을 위험자산이라고 생각한다.

변동성이 큰 주식을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난 삼성전자를 부동산과 주식의 중간단계. 즉 또 다른 클래스라고 생각한다.

미래에는 반도체가 석유역활을 하는 시대이다.

두려워 할 필요 없다.


주가 변동에 크게 신경쓰지 마라.

삼성전자라는 집 한채 사서 월세 받는다고 생각해라.

그게 바로 삼성전자다.

 

 

 

2. 고위 공직자 삼성전자 주식 보유현황

 

주식을 보유한 고위공직자 30명 중 가장 많은 이들이 사들인 종목도 바로 삼성전자다. 

공직자 본인, 배우자, 자녀 등을 포함해 모두 11명이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했다. 

보유한 주식 수는 총 6453주.

박철주 주남아프리카공화국대한민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의 아버지가 삼성전자 3018주를 보유해 가장 많았다. 

안영근 전남대학교 병원장도 삼성전자 주식 2500주를 신고했다.

고위공직자 배우자들도 삼성전자 주식을 사들였다. 

최관섭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배우자가 356주, 박상형 한국수력원자력 경영부사장 배우자 275주를 보유했다. 

이원익 주터키공화국대한민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의 경우 배우자와 차녀가 각각 128주, 20주를 들고 있었다.

36억원대 재산을 신고한 이희섭 주후쿠오카대한민국총영사관 총영사의 차녀도 62주를 보유했다. 

 

소득이 생길 때마다 삼성전자 주식을 꾸준히 분할매수를 한다면 노후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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