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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품주식을 장기보유 하라.

부동산은 레버리지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 적 자금으로 고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처이다.

하지만 점점 정부 규제가 심해지고 보유하는 기간동안 각종세금과 운영자금이 들어 당장의 삶의 질이 떨이질 수 있다.

주식은 보유기간 동안 세금이 없고, 조금씩 빼서 생활비로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노후 준비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명품주식인 삼성전자, 미국 지수형 & 2차전지 ETF 10년 장기보유 생각하고 투자한다면 또 하나의 연금 역활을 충분히 해 낼 것으로 생각한다.

그럼 노후자금은 얼마나 필요할까?

2020년 기준 노후 최저 생활비는 월 175만원이고, 1년에 2100만원이라고 한다.

여기서 여유 생활비까지 합치면 약 4천만원 정도는 필요하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60세 은퇴 시점에 확보해야 할 금액을 6억~10억으로 말하고 있다.

기대수명을 85세로 잡아도 한달 2인 가구는 200만원 정도 들고, 병원비 등을 포함하면 5억이상 나온다.



2. 노후를 위한 준비 3가지

첫번째는 국민연금. 근로 퇴직시점을 최대한 늦게해서 국민연금 누적금을 높어야 한다.

두번째는 임대소득. 상가 매입을 통한 안정적인 임대소득을 확보해야 한다.

세번째가 바로 금융소득. 앞서 이야기 했듯이 삼성전자, 미국 지수형 & 2차전지 ETF 꾸준히 매입해 금융소득을 확보해야 한다.

투자에 참고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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