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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일은 미스트롯

내일은 미스토롯에 참자한 홍자는 예선전에서 상사화를 불러 올하트로 합격했다.

본선 1차전에서는 장서영, 지원이, 숙행, 송가인, 한담희와 같이 팀 숙행쓰를 결성해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을 불러 합격했다.

본선 2차전에서는 1대1 데스매치에서 송가인과 대결했으며, 심수봉의 비나리를 불러 용두산 엘레지를 부른 송가인을 꺾고 승리했다. 

홍자는 이 승리를 기반으로 본선2차전의 진으로 선정됐다.

본선 3차전에서는 팀 미션으로 보여줄께, bomba, 무조건을 불렀으나 총합 4위로 전원 합격에 실패했다. 

홍자는 마스터들에게 추가합격됐다.

마지막 본선은 남은 참가자 12인이 남진, 김연자, 장윤정의 노래 중 하나를 선택해서 부르는 1라운드 와 1대1 듀엣미션을 펼치는 2라운드로 구성되었다.

홍자는 1라운드에서 장윤정의 사랑 참을 불렀으며, 2라운드에서는 김나희와 듀엣을 이뤄 장윤정의 콩깍지를 불렀다.

그 결과 최종3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2. 결승전

결승전 라스트미션은 작곡자들이 준 신곡과 인생곡 두 라운드로 구성됐다. 

홍자는 온라인투표 2위 자격으로 290점을 받고 시작했다. 

1라운드에서는 이단옆차기의 여기요를 불렀다. 

이 노래는 하와이안 댄스를 모티브로 안무를 펼치고 중국풍의 장르를 섞은 곡이다. 

인생곡을 부르는 2라운드에서는 윤시내의 열애를 불렀다. 

힘들었던 무명시절을 회상하며 그래도 자신의 삶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이 곡을 선택했다. 

결국 1·2라운드 합계 최종 점수에서 1970점으로 1960점을 받은 정다경을 누르고 3위 스트롯 미를 차지했다. 

마지막 경연무대는 어머니와 오빠, 여동생이 직접 찾아와 응원했다.

앞으로 승승장구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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